
공공 인프라 TF 본격 가동! 강북구민의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저는 “강북구에 사는 것이 참 자랑스럽다”라는 주민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을 구정의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서도 늘 강조해 온 약속이기도 합니다.
주민의 자부심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길은 무엇일까요?
바로 주민 생활에 꼭 필요한 동 청사,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복지관 같은 ‘생활 밀착형 공공 인프라’를 제대로 확충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며칠 전 ‘공공 인프라 TF’를 출범했습니다.
기획경제국장을 단장으로 부구청장과 도시·공간·토지 관련 부서장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수십 년간 강북 행정을 이끌어온 베테랑들이 머리를 맞대니, 우리가 나아갈 해법이 한층 더 명확해졌습니다.
현황을 꼼꼼히 짚어보니 신규 인프라를 조성할 수 있는 유휴 부지들이 확인되었고, 이미 조성되었으나 주민 이용률이 다소 아쉬운 시설들도 파악되었습니다.
어제는 TF 회의에서 확인한 번2동 148번지와 삼양동 구릉지 일대를 직접 찾았습니다. 현장에서 주민 눈높이로 살펴보니 왜 활용도가 낮았는지 원인이 보였고, 앞으로 어떻게 변화시켜야 할지 구체적인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공공 인프라의 품질은 행정의 관심과 의지에 달려 있습니다.
강북구 곳곳에 알찬 공공 인프라를 신속히 채워 넣어, ‘살수록 재미있고, 매일이 자랑스러운 강북구’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정창수 페북)
[의정일보=정다이] ujilbo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