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9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차량기지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마치고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9일 오전 10시경 우이신설 도시철도 차량기지에서 열린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에 참석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훈련을 함께했다.
이날 훈련은 차량기지 1층 로비에서 신원 미상의 인원이 놓고 간 물체가 폭발해 대형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북구와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민방위대장, 지역 주민과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주민 대피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 환자 응급처치, 주민·차량 통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절차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정창수 강북 구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내일 20일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시 경보가 발령되면 주민여러분께서는 국민행동요령에따라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주시고, 차량통제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정창수 서울 강북구청장이 19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차량기지에서 실시된 을지연습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마치고 훈련에 임한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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