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19:54(토)
  •  
     
  • 태안군, ‘뙤약볕엔 잠시 쉼표’  공공근로자 맞춤형 폭염 대응 총력
  • 공공근로 3단계 48명, 지역공동체 23명 대상 촘촘한 온열질환 예방활동 전개 쿨토시·쿨스카프 등 보냉장구 및 보호장비 지원... 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 충남/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8-13 05:47
  •  

    태안군이 여름철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종합적인 안전관리 및 지원 강화에 나섰다.

    군은 현재 공공근로사업 3단계 참여자 48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3명(본청 7명, 읍·면 16명) 등 총 7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활동은 야외 작업자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으로 추진된다.

    먼저 군은 폭염특보 발효 시 무더위 시간대(12시~17시)의 야외 작업을 최대한 자제 및 조정하도록 하고, 근로자들이 충분한 식수를 섭취하며 그늘 등 안전한 장소에서 적정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하고 있다.

    또한 사업장별 담당자를 지정해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참여자 전원에게 쿨토시, 쿨스카프 등 체온을 낮춰주는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작업 특성에 맞는 적절한 보호장비를 착용하도록 지도·점검을 병행한다.

    아울러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물, 그늘, 휴식)과 폭염대응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현장에서 열사병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및 대응 체계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분들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와 안심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저작권자©의정일보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의정일보=충남/박정현] imt5354@hanmail.net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