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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구청장 정창수), 어린이보호구역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 교체 추진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2 06:08
  • 8~10월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규정 부적합 표지판 113개 순차 교체
    기점표시판·통합표지 등 정비…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기능 강화

    ▲ 강북구 어린이보호구역 내 표지판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가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 설치된 노후 태양광 교통 표지판과 현행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판 총 113개를 교체한다.

     

    이번에 정비하는 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의 위치와 교통안전 정보를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알리는 교통안전시설이다. 구는 오래되거나 기준에 맞지 않는 시설을 정비해 체계적으로 어린이보행안전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체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기점 표시판 51개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 56개 ▲주정차금지 표지판 3개 ▲교통안전표지(속도) 1개다. 이와 함께 구는 방향전환 표지 1개를 보수하고 지주 1개를 정비해 총 113개 표지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합표지와 기점 표시판 등 보행안전표지판을 중심으로 정비해 운전자에게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하게 알리고, 주정차금지와 제한속도 등 교통안전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 표지판은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안전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노후 시설을 꼼꼼히 정비해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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