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는 장마철 안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18일) 새벽, 서울과 수도권 일대에 장마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우리 강북구도 예외 없이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취임 이후 재난안전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재난안전과, 치수과 등 담당 부서를 독려해 왔습니다. 매주 월요간부회의 때마다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안전은 과함이 모자람보다 낫다”
새벽 내내 휴대전화를 손에서 놓지 못하고, 관련 부서의 안전 보고를 실시간으로 챙겼습니다. 우이천 범람이 우려되어 아침 일찍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며칠 전 고등학생 몇 명이 불어난 우이천에 들어갔다가 사고를 당할 뻔한 일이 있었기에 걱정이 더욱 컸습니다.
다행히 아직까지 큰 사고는 없습니다. 하지만 장마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긴장의 끈을 바짝 조이려 합니다.
비상 상황 속에서 집에 가지 못하고, 연일 구청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관련 부서 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동네 현장 곳곳에서 위험에 대처하고 계신 동 직원분들과 통장님, 반장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민 여러분, 주변에 조금이라도 위험한 요소가 보인다면 즉시 구청으로 알려주십시오. 언제든 신속하게 달려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