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부안문화원·부안군립농악단의 축하공연 모습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 최귀옥 원장은 지난 6월 16일(화)부터 20일(토)까지 제6회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는 도봉구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인 ‘도봉옛길’과 '경흥대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소개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평가받고 있다.
도봉옛길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과 한반도의 각 지역을 잇는 6개의 간선도로 중 두번째 길인 경흥대로(慶興大路)의 도봉구 구간을 얼컫는다.
올해 행사는 도봉뿐 아니라 함경도까지 이어지는 경흥대로의 문화까지 아우르며 다양한 문화가 모이고 축적되는 길의 의미를 담았다.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는 6월 16일(화) 경흥대로를 포함한 조선시대 6대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전시마당 '여섯개의 길'을 시작으로 그 막을 열었다.
그 이후 지역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봉옛길 도보탐방', 지역문화예술인으로 구성된 '도봉옛길 예술상단'의 거리공연 등이 이어졌다.
본행사인 6월 20일(토)에는 도봉옛길과 경흥대로의 특성을 살린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단오맞이 놀이 마당이 열렸다.
도봉옛길 예술상단, 지역주민 등이 함께하는 '도봉옛길 거리행렬', 부안문화원·부안군립농악단이 선보이는 초청공연, (사)한국춤협회의 주제공연 '경흥대로, 흐르는 것은 신명이었다'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제가 개최되었다.
도봉문화원은 “경흥대로 도봉옛길 문화제가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 주민의 지역정체성 확립과 행복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행사에 대한 개최 취지와 포부를 밝혔다.
관련 문의: 도봉문화원 홈페이지 또는 도봉문화원 사무국 02-905-4026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