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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사회복지시설 21개소 대상 식품안전관리 교육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06-25 20:53
    수정: 2026-06-26 06:28
  • 조리 종사자, 요양보호사, 시설 입소자 등 대상
    식재료 관리부터 개인위생까지 집중 교육

    ▲ 지난해 11월 도봉구 지역 내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식품안전관리 교육이 진행 중이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은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교육에 나선다.

     

    건강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은 전문 위생관리 인력이 부족해 식품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이 때문에 시설 관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식품안전 교육이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6월 25일부터 10월 중순까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설당 1시간(이론 40분, 실습 20분) 과정으로 진행되며, 식중독 예방수칙, 식재료 보관관리, 교육 키트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교육 대상은 시설 내 조리 종사자, 관리자, 요양보호사, 실제 시설 입소자(이용자) 등이다.

     

    지난해 구는 동일한 교육을 사회복지시설 16개소, 총 411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높은 교육 만족도를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에는 총 93명이 참여했으며 92명이 ‘본 교육에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구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식품안전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 02-2091-4464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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