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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 도봉문화원, 2026년 제11대 원장에 최귀옥 현 원장 선출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06-20 21:24
    수정: 2026-06-21 00:17
  • 지난 15일 임시총회 개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 참석
    최귀옥 원장 "지역학 거점 기관으로서 '도봉학' 한 단계 더 발전시킬 것" 다짐

    ▲  2026년 도봉문화원 임시총회에서 11대 도봉문화원장에 재 선출된 최귀옥 원장(사진 좌측)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원은 지난 15일 도봉구민회관 소공연장에서 회원 및 문화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원장으로 최귀옥 현 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는 오는 2026년 7월 28일 자로 임기가 만료되는 원장을 새롭게 선출하기 위해 열렸다.

    도봉문화원 정관에 따르면 원장 임기 만료 1개월 전에 정회원의 직접 선거를 통해 차기 원장을 선출해야 한다.

    이에 도봉문화원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진행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원장 입후보 등록기간을 거쳤다.

     

    그 결과 최귀옥 현 원장이 단독으로 입후보했으며, 민주적 절차에 따라 진행된 이전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어 제11대 원장으로 최종 당선되며 중임에 성공했다.

    최귀옥 원장의 새로운 임기는 2030년 7월 29일부터 4년간이다.

     

    이날 총회는 1부 개회식과 2부 부의안건 심의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1부 개회식에는 이번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이 참석해 '도봉문화원의 활동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안건 심의에서는 원장 선출을 비롯한 문화원의 발전방향에 대한 회원들의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귀옥 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임기에 이어 도봉문화를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회원과 도봉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도봉문화의 중심 리더로서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발로 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최 원장은 "새로운 임기 동안 도봉문화원이 명실상부한 지역학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도록 하겠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는 '도봉학(道峰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대중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 임시회의 참여자들 기념사진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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