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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는
단순히 비를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땅속까지
위태롭게 만들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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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매년 6~8월 사이의 우기에는
지반이 다량의 빗물을
머금으면서 약해져
지반 침하(싱크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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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이 시기 꼭 알아두어야 할
상황별 국민행동요령을 소개드리오니
적극적인 관심 및 실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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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금지
- 지반침하 발생(의심)지역:
침하, 균열,
공동 발생(의심) 지역에서
최소 10m 이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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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반침하 위험 지역:
굴착공사장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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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피
- 시동을 끄고
경적과 비상등으로 구조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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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락지역 내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지반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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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고한 구조물 근처에서
머리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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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구조요청
- 휴대전화 이용 가능 시:
119 또는 안전신문고(안전신고)
앱에 지반침하 발생위치와
상황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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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구멍의 크기가 크거나,
보행자·차량의 추락 위험이 있어
즉각적인 통제가 필요한
긴급 상황이라면
앱 신고보다 112나 119로
바로 전화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찰이나 소방이 즉시 출동하여
현장 통제를 먼저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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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 이용 불가 시:
육성 또는 주변 사물을
이용해 구조 요청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