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
오늘 연수구는 구민과의 소통이 만들어낸 결실, “연수구 공영버스” 개통식을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들었던 목소리, “환승이 불편하다”, “생활권을 더 촘촘히 연결해 달라”, “아이와 어르신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이 필요하다”는 구민의 의견 하나하나가 연수구 공영버스의 출발점이었습니다.
3개 노선과 6대의 중형 전기버스는 행정의 계획이 아니라 구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 소통의 결실입니다.
연수구 공영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기반을 마련하였고, 수도권 통합환승 체계를 적용해 요금 부담은 최소화했습니다.
개통식 이후 공영버스를 직접 탑승해 송도역전시장과 옥련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분들, 구민분들과 소통하며, 공영버스가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우리 일상을 이어주는 따뜻한 다리가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 연수구 공영버스가 힘찬 첫걸음을 내딛기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려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해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통은 길을 만들고,
소통은 변화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더 가까운 연수구, 더 편리한 연수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섬기겠습니다'
- 연수구청장 이재호 -
[의정일보=연수구/전충구] jeon5428@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