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지난 9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동북4구(강북·노원·도봉·성북)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환경 현안과 정책 추진 관련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동북4구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북4구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기후·환경 분야 현안, 정책 집행 과정의 어려움 등이 공유되었다. 참석자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현실적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북한산국립공원 내 노후시설 정비와 탐방환경 개선을 위해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자연환경 보전과 이용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구는 앞으로도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자연 보전, 주민 안전, 지역 관광·여가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