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우이동은 지난 10월 29일, 가을철을 맞아 지역 내 무단투기 상습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우이동 산 47-2 부근 무단투기 관리 대상지에서 진행됐으며, 우이동 주민들과 수유2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서울제2강북교회 소속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몇 년간 방치돼 오던 생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고,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정화활동이 마무리된 이후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오랜 기간 지저분했던 공간이 깨끗하게 정비돼 보기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환경이 한층 쾌적해지고, 주민들의 자율적 청결 관리 의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김진미 우이동장은 “이번 정화활동으로 우이동의 주요 무단투기 관리지역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어 뜻깊다”며 “청결한 마을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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