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동에서 모였지만, 누구나 같은 얼굴

[2025 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을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 강북구민운동장은 이웃의 목소리로 가득했습니다.
누군가는 운동화 끈을 조이고,
누군가는 도시락 뚜껑을 닫으며,
하루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응원단의 북소리와 웃음이 이어지고,
모든 경기에 열정을 다했습니다.
계주가 끝나자 손뼉이 맞닿고,
가요제 무대 위에선 노래가 흘렀습니다.
서로 다른 동에서 모였지만,
그 자리에서는 누구나 같은 얼굴이었습니다.
웃고, 건네고, 함께 있었던 오늘.
강북은 그렇게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