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상차림은 전통시장에서]
추석을 앞두고 강북구 16개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여러분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물가 걱정이 이어지는 요즘,
시장마다 한숨이 조금 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시장은 지켜야지요.”
웃으며 말씀해주시던 사장님들의 표정에는
이웃과 생계를 함께 지켜온 세월의 무게와 단단한 의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가게마다 들러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면
전통시장의 매력에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이번 추석에는 강북사랑상품권이 128억 원 규모로 발행되고,
할인 혜택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되었습니다.
온누리상품권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어서
명절 장보기에 보탬이 될 것 같습니다.
강북은 이렇게 소중한 전통시장을 품은 행복한 도시입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