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의 맛, 강북구 청년들의 파김치 파티
손에는 파,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김장이 이렇게 신날 일인가요?
강북 청년들이 함께한 여름 김장은, 처음엔 조금 어색했지만 파를 다듬고 양념을 나누는 사이 금세 이야기꽃이 피어났습니다.
파김치가 준비되면 짜파게티가 기다리죠.
한 그릇으로 에너지를 채우며 무더운 날씨도 잠시 잊고, 청년들만의 템포로 교류의 시간이 이어집니다.
혼자서는 망설였을지도 모를 김장도 함께하니 별미가 되고, 공동의 경험은 관계가 되고, 청년들의 하루는 더 가까워졌습니다.
파향 가득한 이 여름의 경험이 강북 청년들의 일상에 작은 풍요로움이 되길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