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인수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인수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올바른 걸음걸이 시니어 워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중장년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장수실천 아카데미 4회차 프로그램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만 50세 이상 신중장년층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자세 교정과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관절 부담을 줄이고 보행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전문 워킹 지도사의 지도 아래 잘못된 걸음걸이로 인한 통증 예방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워킹 실습 위주로 진행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그저 단순한 걷기라고 생각했는데, 자세를 바꾸고 음악에 맞춰 걸으니 무릎 통증도 줄고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대복 인수동 주민자치회 건강분과장은 “신중장년층의 건강이 곧 지역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재섭 인수동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애써주시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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