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번째 여름, 더 힘이 되는 강북으로]
7월 1일, 오늘은 제가 강북구청장으로 취임한 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구청장이 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구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행정을 실천해왔습니다.
그 첫 마음을 안고, 수경 시설 가동 첫날인 벌말어린이공원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과거 토양오염이 검출됐던 부지가, 2년 6개월에 걸친 토양 정화와 조경을 통해
오늘, 아이들의 웃음과 물소리가 흐르는 사계절 복합 놀이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년은 도시의 낡은 구조를 바꾸고,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그 변화의 중심엔 구민 여러분이 계셨습니다.
아직 마무리해야 할 일도 많고, 더 멀리 내다보며 준비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건, 처음과 같은 진심으로 끝까지 걸어가겠다는 저의 다짐입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신 강북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강북은 더 좋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