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지만 확실한 변화, 강북구 미니푸드마켓]
오늘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 정이 가득 담긴 작은 마켓 하나가 문을 열었습니다.
'강북구 미니푸드마켓'은 삼양동종합복지센터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교차 운영되는 이동형 마켓입니다.
이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먼 이웃들도 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습니다.
진열대마다 정성스레 채워진 식품, 서로를 배려하며 장바구니를 함께 채우는 구민 여러분들의 모습에 제 마음이 더 크게 채워지는, 참 고마운 자리였습니다.
이 뜻깊은 시작을 함께 만들어주신
이마트 본사,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강북잇다푸드뱅크마켓센터,
그리고 삼양동종합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생활 가까이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를 줄이겠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장 필요한 마음이 시작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