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어둠이 걷혔습니다. 이제는 더 따뜻한 내일을 준비할 때입니다.]
헌법재판소의 엄정한 판결에 경의를 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 - 국민의 뜻이 마침내 법의 이름으로 선고되었습니다.
촛불을 들었던 손, 광장을 지켰던 발걸음, 떨리는 목소리로 정의를 외쳤던 마음들이 오늘 역사의 흐름을 다시 바꾸어 놓았습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끝내 국민에 의해 지켜졌습니다.
이제는 회복의 시간입니다.
깊게 패인 상처를 치유하고, 무너진 민생을 다시 일으켜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일, 그 소명 앞에 강북구도 더욱 단단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오늘의 판결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두려움 없는 일상,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내일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여러분, 고맙습니다.
봄은 결국,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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