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 삼양동은 지난 12월 30일 삼양동에 위치한 예주어린이집(원장 권정선) 교직원 6명과 원생 11명이 함께 삼양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주어린이집 교직원 및 원생들은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11월부터 모은 성금을 우유갑으로 만든 돼지 저금통에 담아 삼양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총 모금액은 215,190원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권정선 원장은 "우리 원생들이 지난 한 달 간 집에서 직접 모은 성금이 삼양동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활동은 아이들에게도 나눔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의 기회가 돼 참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익현 삼양동장은 "예주어린이집 원생들이 직접 모은 성금은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전달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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