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희 서울 강북구청장이 13일 인수동에 위치한 ‘구립 제일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기쁨을 나눴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순희 강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구 의원들과 경로당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 기념촬영, 축사 등이 이어졌다.
2003년에 개소된 기존 제일경로당은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로 인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이 구청장은 지난 3월 현장을 방문해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근 신축 건물(강북구 삼양로87길 3)로 경로당 이전을 제안하고 추진했다.
구는 3월 구립 제일경로당의 이전 계획을 수립하고, 인수동 신축 공간을 장애인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환경을 개선하여 지난달 이전을 완료했다.
새롭게 개소한 구립 제일경로당은 연면적 156.72㎡ 지상 3층 규모로,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축사에서 “구립 제일경로당의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