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년센터는 지난 10월 1일과 8일 금산군 청년센터 ‘청년잇삼’에서 ‘2026년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제 맥주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금산 청년센터 ‘청년잇삼’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수제 맥주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 (사진=충남청년센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부담을 덜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마련한 일상 지원 프로그램이며, 교육은 맥주 제조와 병입 등 1·2단계로 나눠 진행됐다.
10월 1일 진행된 △1단계에서는 맥주의 종류와 역사를 알아보고 IPA와 라거 두 종류의 맥주를 만들었으며, 이후 일주일간 숙성 과정을 거쳤다.
이어 10월 8일에 진행된 △2단계에서는 발효된 맥주를 활용하여 수제 맥주를 완성한 소감을 나누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강현정 충남청년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에게 취업 준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맥주를 만들며 일상의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청년들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충청남도가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구직 의욕 향상을 돕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금산 지역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은 지난 8월 29일 개소한 금산군 청년센터‘청년잇삼’에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충남 청년성장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청년은 충남청년센터(041-635-1277)로 문의하면 된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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