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꿈과 미래를 싣고,
북극항로의 첫길을 엽니다>
새로운 바닷길이 열리면
새로운 시장과 기회가 열립니다.
오늘 부산시와 팬스타그룹이
북극항로 시범운항의
성공적인 추진과
정기운항 기반 마련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은 북극 최단 항로의
입구에 있습니다.
세계적인 항만과 해운·물류,
조선·해양산업의 기반과
해양금융 인프라까지 갖춘 도시입니다.
하지만 좋은 조건이 있다고 해서
기회가 저절로 현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누군가는 먼저 배를 띄우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야 합니다.
부산에서 출발해 유럽까지 향하는
이번 시범운항은 그 길을 여는
의미 있는 첫걸음입니다.
그 배에는 화물만
실려 가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 시민의 꿈과 미래도
함께 실려 갑니다.
이번 첫걸음이
정기운항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산업과
더 큰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부산시도 힘껏 뒷받침하겠습니다.
(전재수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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