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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재수 부산시장, 상인 여러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8-12 18:25
    수정: 2026-08-1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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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인 여러분이 다시 웃을 수 있도록
    부산시가 뛰겠습니다>


    민생100일 다섯 번째 동행으로
    동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요즘 장사 어떠십니까?”


    상인 여러분께 여쭤보면
    웃으며 괜찮다고 말씀하시지만,
    그 웃음 뒤에 담긴 걱정도
    느껴집니다.


    매일 아침 가게 문을 열고
    손님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자리를 지키는
    상인 여러분의 삶이
    곧 부산의 민생입니다.


    결국 시장이 살아나려면
    사람이 찾아와야 합니다.


    부산 시민들이 더 편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먹고 사고 즐기며
    머물게 만드는 것도
    그래서 중요합니다.


    오늘 동래시장에서는
    ‘동백전 QR 신규 가맹점’에
    QR코드 패널도
    직접 전달했습니다.
    카드단말기 없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고,
    가맹점은 결제수수료 부담도
    없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시민들은 더 편하게 시장을 찾고,
    상인들의 부담은 조금이라도
    덜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동래에는 복천박물관과 고분군,
    동래읍성과 충렬사,
    그리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동래시장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자원들이 많은데
    따로 놀게 두면
    아깝지 않겠습니까.


    동래의 역사와 문화,
    시장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잘 엮어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동래를 찾아오고, 머물고,
    시장까지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만들어보겠습니다.


    시장은 사람이 찾아와야
    살아납니다.


    “요즘 손님이 좀 늘었네.”


    상인 여러분께서
    그렇게 웃으며 말씀하실 수 있도록,
    부산시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해나가겠습니다.


    오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말씀 들려주신
    동래시장 상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전재수 페북)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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