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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 조치원복숭아 맛보고 여성농업인 건강 챙기고
  • 의정일보suyu1456@naver.com일자: 2026-07-17 18:29
  • 24회 조치원복숭아축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 홍보부스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에서 여성농업인의 건강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시는 축제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 및 지원 내용을 알리고 검진 참여 독려 및 현장 신청·접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근골격계 질환을 비롯해 심혈관계질환·골절 위험도, 폐활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검진 후에는 건강상담과 예방교육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1946~1975년생)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이다.

     

    1인당 최대 검진비 22만 원의 90%는 국가와 시가 부담하며 본인 부담금은 10%, 2만 2,000원이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이(e)지 앱 또는 검진 의료기관인 NK세종병원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조치원 복숭아축제를 찾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번 홍보를 통해 사업내용을 알고 건강검진에도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홍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suyu145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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