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업무협약식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산하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단장 김귀단)은 7월 1일 수요일 오전 11시30분, 아산 모나밸리에서 지역 아동돌봄지원 활성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아동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사업 대학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아동돌봄기관(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마을돌봄터 등)과 연계하여 아동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 사업은 3권역으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으며, 1권역(천안, 아산)에는 호서대학교를 중심으로 상명대학교, 유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연암대학교 등 5개 대학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앵커늘봄학교 고도화 사업(1권역)의 아동돌봄기관 지원 및 연계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의 아동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사업 개발 지원 ▲1권역 컨소시엄 대학의교육자원을 활용한 아동돌봄기관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 및 자료 공유 ▲사업 운영 결과 분석 및 성과 확산을 통한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지역 내 아동돌봄기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하고,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 대학은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아동들에게 보다 풍부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여름부터 천안, 아산 소재 아동돌봄기관 10개소에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며, 2학기에는 20개소로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아동돌봄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 구축의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앵커 늘봄학교 고도화(1권역) 사업 대학 관계자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지역사회의 돌봄 수요를 연계해 아동들에게 양질의 늘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충남형 아동돌봄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2권역의 국립공주대학교, 3권역의 공주교육대학교와도 연내 업무협약을 추진하여 충남도내 모든 아동돌봄기관에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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