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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자치경찰위, 도두동에서 현장 밀착 소통 강화
  • 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6-10 17:55
    수정: 2026-06-10 19:41
  •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 운영…최일선 민원 청취․안심 치안 서비스 구현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박영부)는 9일 제주시 도두동주민센터에서‘2026년도 제2차 찾아가는 현장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해 생활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을 발굴․개선하고, 지역 맞춤형 교통‧안전 및 치안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도두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해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제주경찰청(서부경찰서), 제주자치경찰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 우범지역 순찰 강화, 생활방범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안전에 관한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자치경찰위원회와 서부경찰서, 자치경찰단은 ▵주민 밀착형 공동체 치안 활성화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 ▵교통안전 단속․홍보 등 주요 치안 정책을 설명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교통시설 및 범죄예방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부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도민의 목소리가 치안 정책에 반영되어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이 구현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일보=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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