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사회서비스원(원장 안혜영)은 4월 27일 ESG 경영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제2기 ESG 경영 추진단’을 본격 시행하며 워크숍을 개최했다.
ESG 경영 추진단은 본부 및 소속시설을 아우르는 실무중심의 조직으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분야별 실행 과제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실무 이행을 점검하고 성과를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본 추진단은 정기회의를 3회 이상 개최하며 과제 수행 실태를 공유하고, 추진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ESG 경영 추진단은 각 지표들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연도별 세부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실적을 관리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에 이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ESG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를 토대로 세부 실행 지표를 재정립하고 내실화 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워크숍에서는 ▲2026년 ESG 경영 추진단 운영방안 소개 ▲부서 성과관리 ESG 경영지표 안내 ▲ESG 실행지표 최종점검 ▲소속시설 별도 지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ESG 경영의 실행 가능성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 ESG 경영 실행과제에서 전년도와 비교하여 추가된 신규 지표는 ▲탄소배출 절감률 ▲에너지 재투자 ▲녹색제품 구매율 ▲사회공헌 활동 등이고, 강화된 지표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 및 인권존중 문화 확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 점수 상향 ▲내부감사시스템 구축 및 지적사항 이행 등이다.
또한, ESG 성과지표 운영 과정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지표의 실효성을 재검토하고, 필요시 신규 지표 발굴과 보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이번 ESG 경영 추진단 워크숍은 ESG 경영의 실현 방안을 토의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관의 ESG 경영계획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작년 한국ESG학회가 주관한 「제3회 한국 ESG대상」 시상에서 공공기관 부문 ‘ESG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2026년 전체워크숍에서 임직원의 ESG 실천 의지를 담은 퍼포먼스 진행, 텀블러를 활용한 ESG 경영 실천 캠페인 등 ESG 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서비스 생태계 구축과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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