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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현장소통 강화 우주기업 간담회’ 개최
  • 의정일보ken6262@hanmail.net일자: 2026-03-25 09:34
  • 경남도 우주기업 18개사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산업 발전 방안 논의 - 글로벌 우주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 강화

     

     

    경상남도는 24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경남 발사체·위성 우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위성분야 우주기업 18개사 실무자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우주 전문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지원,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우주환경시험시설·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국내 핵심 거점이다”라며,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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