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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관련학과 5곳과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 2027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의무화 대비 실습 협력모델 구축
  • 태안군/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3-11 16:50
    수정: 2026-03-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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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사회서비스원은 11일 2027년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검정 개편에

    대응해 도내 대학과 현장 중심 실습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3월 11일(수) 백석대학교에서 5개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나사렛대학교 △백석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청운대학교 △호서대학교와 「예비청소년지도자 현장실습 운영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성평등가족부 고시 제2025-1호에 따른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 제도 개편에 맞춰, 2027년부터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 취득 시‘청소년기관 현장실습(130시간)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 단순한 실습 연계를 넘어 ▲‘실습기관(청소년기관)’과 ▲‘양성기관(대학)’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상호 책임 기반의 협력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 협약 내용에 따라‘실습기관(청소년기관)’은 전담 지도자를
    배치해 출결·평가 관리 등 내실 있는 현장 교육을 운영하게 되며,
    ‘양성기관(대학)’은 실습 운영계획 수립 및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실습생들의 기본 소양을 강화한다. 
     
      ○ 협약식에는 각 대학 청소년관련학과 학부장과 과 대표(학회장 및
    부학회장 등)가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도내 청소년 현장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뜻을 모았다. 
     
    □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이번 협약은 대학과 현장이 함께 책임지고
    예비청소년지도자를 양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며 “실습기관으로서 체계적인 운영 지원과 역량 기반의 실습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청소년기관과 대학 간 협력 네트
    워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청소년지도자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 6월에는 예비청소년지도자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수련시설 탐방 및 현직 지도자와의 취업 멘토링을 운영하고, 도내 청소년 분야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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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태안군/박정현] imt53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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