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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3.15.(일) '서울마라톤 대회' 세계 정상급 마라토너․시민 함께 달린다
  • 성북구/김이남ken6262@hanmail.net일자: 2026-03-04 12:53
  •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 ‘서울마라톤 대회’ 15일(일) 4만여 명 규모 참가
    오전 7시30분 광화문광장 출발,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엘리트 선수‧일반인 부문
    1월 수립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 적용… 13일(금)부터 DDP서 서울러닝엑스포
    시 “시민 불편 최소화‧안전 최우선으로 준비, 세계가 주목하는 마라톤대회 운영”

     

     

    오는 15일(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
    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
    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
    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오는 3.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
    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
    고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
    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플래
    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
    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이 운
    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언 하프투 테클루(26․에티오피아, 2:05:42)와 베켈레치
    구데타(28․에티오피아, 2:21:36)가 대회 2연패와 기록 경신을
    노리며 출전한다. 또 ‘국제 부문 남자부’에는 역대 전 세계 마라톤 중
    네 번째로 빠른 기록을 보유한 시사이 렘마(35․에티오피아 2:01:
    48)가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트 부문 포함 올해 ‘외국인 참가자’는 지난해(3,766명) 대비
    70% 이상 늘어난 6,42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마라톤 대회 역대 신기록은 '22년 ▴남자부 2:04:43 ▴여자
    부 2:18:04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 여부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마라톤이 열리는 15일(일)에는 대회뿐 아니라 ‘서울러닝엑스포’
    도 열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13.(금)~3.15.(일)


    열리는 러닝엑스포는 스포츠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로 연계
    된 축제로 확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서울러닝엑스포’는 서울마라톤을 완주한 러너를 위한 메달 각인 이
    벤트, 러닝 인플루언서와의 토크콘서트, 방문객 트레이닝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2-430-2083)이나 ‘서울러닝엑
    스포’ 누리집(seoulrunningexpo.com)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개최시기 제한 ▴출발시간 조정(오전 7시30분 전) ▴장소별
    적정 참가인원 ▴소음 65dB 이하 ▴도로 쓰레기 신속 처리 등이 담
    긴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를 마련, 이번 대회에 첫 적용한다.

     

    마라톤 대회 일대 교통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전 지역에 사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 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

     

    대회 당일인 3.1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광화문광
    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은 단계별로 교통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이후 통제를 즉시 해제, 탄력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운
    영할 방침이다.(구간별 교통 통제 시간 ‘붙임2’)

    대회, 교통 통제 등 서울마라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
    (☎02-312-1998), 120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거나 공
    식 누리집(www.seoul-marathon.com)을 참고하면 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은
    시민과 세계 정상급 마라톤 선수가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함께 달리
    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대회”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질서는 물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인 도
    심 마라톤대회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 서울마라톤」대회 개요

    ㅇ 대 회 명 :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
    ㅇ 일 시 : ’26. 3. 15.(일), 07:20 ~ 14:30
    ㅇ 장 소 : 광화문광장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ㅇ 참가규모 : 약 40,000여 명(풀코스 20,000명, 10km 20,000명)
    ㅇ 주 최 : 서울특별시, ㈜동아일보사, 대한육상연맹 ※ 채널A 생중계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체육회 등
    ㅇ 주요특징 :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최고등급(Platinum Label) 국제 마라톤 대회

     

    마라톤 코스
    ㅇ 풀코스 : 광화문광장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ㅇ 10km 코스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 잠실종합운동장(동문오는 15일(일), 아시아 최초 세계육상문화유산에 등재된 국제 마라
    톤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지난 1월 「마라톤대회 가이드
    라인」을 마련한 이후 치러지는 첫 대회로 지난해보다 30분 이른 오
    전 7시 30분 출발, 교통 통제 시간을 30분 앞당기는 등 시민 불편
    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오는 3.15.(일) 오전 7시 30분 광화문광장~잠실종합운동
    장 구간에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한 최고 등급 ‘플래티넘 라벨’
    대회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이 개최된다
    고 밝혔다.

    1931년 시작된 동아마라톤의 역사를 이어온 ‘서울마라톤’은 아시
    아에서 가장 유서 깊은 대회로 세계육상연맹(WA)이 인증하는‘플래
    티넘 라벨’을 국내에서 유일하게 7년간 유지하고 있는 대회다.

     

    올해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42.195km)
    과 ▴시민이 함께 달리는 마스터스 부문(42.195km, 10km)이 운
    영돼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과 4만 명의 러너가 어우러지는 도심
    마라톤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9개국 173명이 출전을 앞두고 있는 ‘엘리트 부문’에는 지난해
    남녀 챔피언 하프투 테클루(26․에티오피아, 2:05:42)와 베켈레치
    구데타(28․에티오피아, 2:21:36)가 대회 2연패와 기록 경신을
    노리며 출전한다. 또 ‘국제 부문 남자부’에는 역대 전 세계 마라톤 중
    네 번째로 빠른 기록을 보유한 시사이 렘마(35․에티오피아 2:01:
    48)가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엘리트 부문 포함 올해 ‘외국인 참가자’는 지난해(3,766명) 대비
    70% 이상 늘어난 6,42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마라톤 대회 역대 신기록은 '22년 ▴남자부 2:04:43 ▴여자
    부 2:18:04으로, 이번 대회에서 기록 경신 여부에 국제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마라톤이 열리는 15일(일)에는 대회뿐 아니라 ‘서울러닝엑스포’
    도 열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3.13.(금)~3.15.(일)

    열리는 러닝엑스포는 스포츠 관람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로 연계
    된 축제로 확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낼 것으로 기대
    된다.

     

    ‘서울러닝엑스포’는 서울마라톤을 완주한 러너를 위한 메달 각인 이
    벤트, 러닝 인플루언서와의 토크콘서트, 방문객 트레이닝 워크숍,
    디제잉 퍼포먼스 등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2-430-2083)이나 ‘서울러닝엑
    스포’ 누리집(seoulrunningexpo.com)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마라톤대회 개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회 개최시기 제한 ▴출발시간 조정(오전 7시30분 전) ▴장소별
    적정 참가인원 ▴소음 65dB 이하 ▴도로 쓰레기 신속 처리 등이 담
    긴 「마라톤대회 가이드라인」를 마련, 이번 대회에 첫 적용한다.

     

    마라톤 대회 일대 교통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서울 전 지역에 사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사전에 정보를 확인하고 미리 우회할 수
    있도록 알리고, 구간 내 버스정류소에 우회 노선을 조회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 대중교통 이용 불편도 줄일 계획이다.

     

    대회 당일인 3.15.(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광화문광
    장~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주요 구간은 단계별로 교통 통제되며
    참가자 통과 이후 통제를 즉시 해제, 탄력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운
    영할 방침이다.

    대회, 교통 통제 등 서울마라톤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사무국
    (☎02-312-1998), 120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거나 공
    식 누리집(www.seoul-marathon.com)을 참고하면 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마라톤’은
    시민과 세계 정상급 마라톤 선수가 아름다운 서울 도심을 함께 달리
    는 글로벌 스포츠 축제 대회”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질서는 물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준비해 세계가 주목하는 모범적인 도
    심 마라톤대회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개요
    ㅇ 대 회 명 : 2026 서울마라톤(Seoul Marathon 2026)
    ㅇ 일 시 : ’26. 3. 15.(일), 07:20 ~ 14:30
    ㅇ 장 소 : 광화문광장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ㅇ 참가규모 : 약 40,000여 명(풀코스 20,000명, 10km 20,000명)
    ㅇ 주 최 : 서울특별시, ㈜동아일보사, 대한육상연맹 ※ 채널A 생중계
    ㅇ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체육회 등
    ㅇ 주요특징 : 세계육상연맹(WA) 공인 최고등급(Platinum Label) 국제 마라톤 대회

     

    마라톤 코스
    ㅇ 풀코스 : 광화문광장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ㅇ 10km 코스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 잠실종합운동장(동문)

     

     


    [의정일보=성북구/김이남] ken62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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