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19:48(토)
  •  
     
  • 강원특별자치도, 청정 산림자원... K-바이오 타고 세계로!
  •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닥터오레고닌 맞손
  • 춘천시/송인경2009105022@hanmail.net일자: 2026-02-19 12:43
    수정: 2026-02-19 13:19
  • 강원 산림 특화 수종 활용 고기능성 바이오 신소재 공동 개발 및 산업화 협약
    닥터오레고닌 글로벌 유통망 기반으로 ‘강원산 제품’ 세계 시장 진출 목표
    산림바이오센터 거점 민·관 협력 우수 모델 구축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원장 채병문)은 도내 산림바이오 유망 기업인 (주)닥터오레고닌(대표 최선은)과 2월 13일(금), ‘강원 산림자원 유래 고기능성 바이오 소재 개발 및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원자치도가 가진 풍부한 산림 자원과 닥터오레고닌의 독보적인 천연물 신소재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단순 자원 추출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그린 바이오’ 제품을 상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자생 수목을 활용한 근감소증 예방·항비만·탈모 완화 기능성 소재 공동 연구, 산림바이오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글로벌 인증 취득 및 해외 시장 공동 마케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강원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닥터오레고닌이 필요로 하는 고품질 원료의 대량 증식 기술을 지원하고, 기업은 이를 활용해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등 완제품을 제조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채병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강원의 숲이 단순한 녹지를 넘어 도민에게 실질적인 소득을 돌려주는 ‘돈이 되는 산림’으로 변모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닥터오레고닌과 같은 우수한 기업이 강원의 산림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연구 인프라를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은 (주)닥터오레고닌 대표는 “산림과학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원료의 표준화와 기능성 고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강원도 산림 자원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입증하겠다”고 화답했다.



    [의정일보=춘천시/송인경] 2009105022@hanmail.net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