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로그인 RSS XML 2026.09.12 20:16(토)
  •  
     
  • 서울시, 성탄절 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 가동...취약계층 보호 총력
  • 강북구/김영숙young-sook0984@hanmail.net일자: 2025-12-25 19:48
    수정: 2025-12-26 06:24
  • 행정2부시장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 개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상황관리체계 가동 점검
    동파 대책 상황실, 응급실 감시 체계,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중점 추진
    시,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 집중 및 상황 관리, 시민 불편 사항 신속 대응할 것”



     

    서울시는 12월 25일(목)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목)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 한파 관련 안전문자 발송 (2025.12.25. 11:00)
    오늘 저녁부터 서울 전역에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가급적 외출 자제, 외출 시에는 방한 용품 착용 등 건강 관리에 유의바랍니다. [서울특별시청]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수도관 동파 신고 등 시민 불편 사항에도 신속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young-sook0984@hanmail.net

    • SNS다른 사람과 공유해 보세요
    • X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 URL로 공유시 클릭후 복사(Ctrl+C)하세요.
  • 전송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