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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만 1백만명 찾은 도심 겨울축제, 운영시간 연장 등 추가 안전관리 대책
  • 강북구/김영숙suyu1456@naver.net일자: 2025-12-20 01:03
    수정: 2025-12-21 13:02
  • 오세훈 시장, 주말새 108만 명 찾은 ‘빛초롱축제‧광화문마켓’ 방문객 안전관리 재차 지시
    16일(화)부터 빛초롱축제 22→23시, 마켓 21시30분→22시 연장, 여유로운 관람 지원
    주말‧공휴일 혼잡 대비 안전요원 추가 투입, 병목구간‧인기 조형물 주변 등 현장동선 관리
    오 시장 “서울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만큼 콘텐츠뿐 아니라 안전관리‧질서유지에도 최선”


     

    지난 12일(금) 개막한 ‘2025 서울빛초롱축제’와 ‘2025 광화문 마켓’에 주말 사이 100만 명 넘는 시민이 찾은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행사가 시작된 지 사흘 만에 백만 인파가 찾은 만큼 현장에서 방문객 안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지시했다.
    12.12.(금)~12.14.(일) 3일간 청계천 일대 ‘서울빛초롱축제’에는 31만2천 명, 광화문광장 ‘광화문 마켓’에는 77만 명, 총 108만 명이 다녀갔다.

    어제에 이어 17일(수)에도 오 시장은 도심에서 열리고 있는 원터페스타 안전관리대책을 재차 주문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16 일(화)부터 시민이 축제를 보다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서울빛초롱축제’는 1시간, ‘광화문 마켓’은 30분씩 운영시간을 각각 연장했다.
    <서울윈터페스타 운영시간 연장>
    - 서울빛초롱축제(청계천 일대): '26. 1. 4.(일)까지 (기존)18:00~22:00→ (변경)18:00~23:00
    - 광화문마켓(광화문광장 일대): '25. 12. 31.(수)까지 (기존)17:30~21:30→ (변경)17:30~22:00


    또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향해 갈수록 도심 축제에 인파가 집중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한층 강화한다. 우선 주말․공휴일 안전요원을 기존 60명에서 71명으로 늘리고, 계단․보행로 등 병목구간이나 인기 조형물 인근에 형광조끼 등을 착용한 안전요원 추가로 배치, 관람객의 원활한 통행을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입출입 동선 관리를 통해 동 시간 행사장에 머무르는 인파가 1만2천 명이 넘지 않도록 인원수를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윈터페스타’가 서울의 겨울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명성에 걸맞게 행사가 끝날 때까지 콘텐츠뿐 만 아니라 방문객 안전관리, 질서유지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일보=강북구/김영숙] suyu1456@na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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