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 “불공정한 공권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투표 뿐입니다”
지난 21일 대전MBC 김태흠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 할 것” “김태흠 후보에 대한 전방위적 불공정 개입과 탄압을 국민께서 심판해주셔야”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성일종 총괄선대위원장(3선 국회의원, 충남 서산‧태안)은 5월 25일 SNS에 “21%까지 뒤지고 있던 김태흠 후보가 골든크로스를 이뤄내자, 불법적인 공권력을 전방위적으로 동원해 김태흠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김태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던 지난 20일 공영방송인 대전MBC는 김 후보의 가장 중요한 모두발언을 통편집해 버렸다”며 “대전MBC는 실수였다며 뻔뻔하게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대전MBC는 실수라고만 할 뿐, 책임자들을 징계하겠다거나 물러서겠다는 말은 전혀 없다”며 “당연한 일이다. 실수한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한 사람들은 징계는커녕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하게 될 것을 장담한다”며 “박빙의 승부에서 판세를 가를 큰 공을 세운 사람들이 아닌가”라고 말했다.
또한 “대전MBC는 2년 전 총선에서 신범철 전 천안갑 후보에 따르면 TV토론 당시 신 후보에게 보장된 1분의 시간을 누락시켰다”며 “편파적익 의도적이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고의적 편집이고 공영방송의 악의적 선거개입이다”라고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그 결과 신 후보는 아깝게 패배했다”며 “공영방송이 이런 짓을 하고도 국민 앞에 떳떳하다 우기는 모습이 부끄럽지 않나”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충남선관위는 천안시에 일부 선거벽보에 김태흠 후보 벽보를 누락시켰다”며 “문제 발생 경위를 명명백백하게 밝혀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성 위원장은 “김태흠 후보는 현 지사임에도 이토록 전방위적인 불공정 개입과 탄압을 받고 있다”며 “소수야당 소속의 김태흠 후보가 기댈 수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투표가 공권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달라”며 “남은 기간 국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 입장문 전문
< 공권력을 이길 수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투표 뿐입니다! >
한때 21%까지도 뒤지는 것으로 나왔던 김태흠 후보가 골든크로스를 이뤄내자, 저들은 불법적인 공권력을 전방위적으로 동원해 김태흠 후보를 끌어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태흠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던 지난 20일, 공영방송인 대전MBC는 TV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가장 중요한 모두발언을 통편집해 버렸습니다.
그래놓고 대전MBC는 "실수였다"며 뻔뻔하게 국민들을 바보 취급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도 그런 실수는 안 합니다. 공영방송이 그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정말 국민이 믿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대전MBC는 실수라고만 할 뿐, 책임자들을 징계하겠다거나 누군가가 책임지고 물러나겠다는 말은 전혀 없습니다. 당연한 일입니다. 실수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장담합니다.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편집한 사람들은 징계를 받거나 물러나기는커녕, 앞으로 조직 내에서 승승장구하게 될 것입니다. 박빙의 승부에서 판세를 가를 수 있는 큰 공을 세운 사람들 아닙니까?
심지어 대전MBC의 이런 비열한 장난질은 처음도 아닙니다. 불과 2년전 총선에 출마했던 신범철 전 천안갑 후보에 따르면 대전MBC는 당시 TV토론 때 신후보에게 보장된 1분의 시간을 누락시켰습니다. 김태흠 후보 건에서도 보듯이 편파적이고 의도적이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고의적 편집이고 공영방송의 악의적 선거개입이었습니다.
그 결과 신 후보는 아깝게 패배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행태로 봤을 때 실수라고 볼 수 있습니까? 공영방송이 이런 짓을 하고도 국민 앞에 떳떳하다고 우기는 모습 부끄럽지 않습니까?
이뿐 아닙니다. 충남선관위는 천안시에 설치된 일부 선거벽보에서 김태흠 후보의 벽보를 누락시켰습니다. 어째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인지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서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태흠 후보는 현 지사임에도 이토록 전방위적인 불공정 개입과 탄압을 받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심판해 주셔야 합니다.
소수야당 소속인 김태흠 후보가 기댈 수 있는 것은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선택 뿐입니다. 여러분의 투표가 공권력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십시오.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직 국민 여러분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2026년 5월 25일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 성 일 종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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