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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구갑),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의정일보ken6262@hanmail.net일자: 2026-05-24 11:49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드립니다.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이 온 세상에 가득하길 빕니다.


    전국 곳곳에서 형형색색 연등이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연등은 불을 켠다는 의미와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으로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정치의 의미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는 약한 자의 가장 강한 무기이자, 국민이 일한 만큼의 대가를 받고 억울한 꼴 당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자타불이(自他不二), 나와 남이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동체대비(同體大悲), 남의 아픔이 곧 나의 아픔이라는 불교의 핵심사상은 우리 공동체를 더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정치의 책임과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올해의 봉축 표어처럼, 국민을 평안하게 하는 정치가 공동체의 화합도 이끌 것입니다.


    이제 곧 국회의장으로서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국민의 삶을 지키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정치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오늘 부처님오신날, 연등의 밝은 빛처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도 평안과 희망의 기운이 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