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의 대표 체육시설인 강북웰빙스포츠센터가 중년 여성의 건강 증진과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오는 6월부터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 ‘관절튼튼’을 신규 운영한다.
‘관절튼튼’은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을 30분 동안 순환 방식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관절 및 근력 강화는 물론 통증 예방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향상,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1층 30분 순환운동실에서 운영된다. 월·수·금반은 오후 1시부터 1시 50분까지, 화·목반은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반별 정원은 15명이며, 강습은 전문강사가 맡는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5월 27일부터 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입구 포스터와 사이니지, 공단 홈페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등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수강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북웰빙스포츠센터 고객지원센터(☎ 02-944-2901~2903)로 문의하면 된다.
강북웰빙스포츠센터는 이번 프로그램 개설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 수요에 맞춘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30분 순환운동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한 신규 이용자 유치와 시설 이용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중년 여성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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