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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이재관 국회의원(충남 천안을), 26년 상반기 행안부 특교 16억원 확보!
  •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시민이 쾌적한 천안을 위해 지속적인 예산 확보할 것”
  • 태안군/박정현imt5354@hanmail.net일자: 2026-05-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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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관 의원(충남 천안을·더불어민주당)이 천안시민의 안전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송골공원 리모델링 사업 5억 원 ▲삼은공원 데크산책로 보완공사 5억 원 ▲어린이안전 CCTV 신규 설치(성환·성거·직산·입장·백석·부성) 2억 원 ▲직산읍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설치공사 2억 원 ▲두정지하차도 자동차단시설 설치공사 2억 원 등 총 5개 사업이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두정지하차도와 직산읍 지하차도(모시리·판정리)에 각각 자동차단시설과 대피유도시설이 올해 말 설치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신속한 비상 탈출이 가능해져 인명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성환읍, 성거읍, 직산읍, 입장면, 부성1동, 부성2동, 백석동 등 7개 읍면동 일대 어린이 보호구역 및 산책로 등 방범 취약지역에 지능형 선별 관제 기능이 탑재된 CCTV가 신규 설치되어, 24시간 철저한 관제를 통해 6만여명의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 개선도 본격화된다. 한들초 등 인근 3개 학교가 밀집해 아동 이용률이 높은 백석동 송골공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노후 시설을 전면 정비하여 지역 거점 랜드마크인 '수변·놀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올해 12월 재탄생할 예정이다.

    직산읍 삼은공원 역시 노후 및 파손이 심각했던 수변 데크산책로 430m 구간과 안전난간을 보수하여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관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 등에 대비해 지하차도 안전시설을 확충하고, 범죄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환경이 마련될 것이다.”라며 “노후화된 송골공원과 삼은공원의 정비로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진행 상황을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천안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 숙원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비 확보를 위해 시민들과 자주 소통하며 발로 뛰겠다.”라고 강조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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