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오송역에서 자율주행 기반 DRT 버스(AI 콜버스)를 직접 타보았습니다. 우려와 달리 승차감이 뛰어나고, 주행 속도와 상황 인식 능력도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실증을 통해 수동 주행 구간을 줄이고, 전 구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특히 자율주행 기반 DRT 버스는 기존 버스, 택시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완하는 든든한 대안입니다.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한편, 지난 1월 출범한 사회적 협의체를 중심으로 택시·플랫폼 업계와의 상생 방안(면허 체계, 직종 전환 등) 마련에도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이틀 뒤 광주에서 열리는 자율차 협력모델 참여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광주 전역을 무대로 자율차 200대가 투입됩니다. 과감한 규제 친환경적 환경을 조성하고, 정책 효과를 입증해 나가겠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국민 이동권과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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