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해 둘리뮤지엄 특별전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둘리 캐릭터와 함께하는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행사 ‘둘리와 함께 그린 어린이날’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월 5일 어린이날과 5월 9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주말 및 공휴일에 둘리뮤지엄에서 진행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행사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체험·전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캐릭터와 함께 노래와 율동을 즐기는 ‘싱어롱 공연’을 비롯해 아기공룡 둘리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드로잉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어린이 환경 동화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전시 ‘소중한 약속’과 독일 만화 페스티벌 연계 김수정 작가 다큐멘터리 상영도 진행된다.
둘리뮤지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친숙한 캐릭터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 체험, 전시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상호 둘리뮤지엄 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전시를 연계해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 02-990-2200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