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 대통령이 되면 그 가족들은 정치 관여나 이권개입이 금지되고 임기 말까지 감시의 대상이 되나
미국은 공식, 비공식적으로 대통령의 가족은 정권의 실세로 부상하고
각종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특권을 갖게 됩니다.
그걸 비난하지 않고 당연시하는 그런 정치문화가 일상화되어 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입니다.
1기 때는 트럼프 딸인 이방카가 실세였는데
2기 때는 아들인 트럼프 주니어가 실세라고 하네요.
미 의회에 등록된 로비스트가 합법적으로 활동하고
공식적인 인사보다 막후 실세가 더 강한 나라가 미국입니다.
그래도 국정 농단이라는 비난이 없는 나라가 미국입니다.
우리와는 정치문화가 전혀 판이합니다.
그래도 미국 사회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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