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구갑)이 한국임업진흥원의 연말 대전 이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 조승래 의원은 “한국임업진흥원이 신청사 건립 지연에 대응하고 지방 이전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유성구 봉명동 소재 임시청사를 마련했으며, 오는 5월 계약을 거쳐 올해 연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임업진흥원은 현재 서울에 소재하고 있으나, 조승래 의원의 제안으로 대전 유성구로 지방 이전을 결정한 바 있다. 조 의원은 2019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임업기술실용화센터 설계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고, 2023년도 예산 신청사 설계비 8억 원 반영에 기여하는 등 진흥원 대전 이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 진흥원은 2023년 6월 유성구 계산동에 임업기술실용화센터를 개관해 1단계 이전을 완료했다. 이후 본원 이전을 위한 장대동 신청사 건립이 지연되면서 지방이전계획 변경을 통해 임시청사 선이전을 결정했고, 조 의원은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유성구 내 임시이전 부지 마련을 적극 지원했다.
❍ 조승래 의원은 “연말 한국임업진흥원 본원의 임시이전이 완료되면 임직원 총 200여 명과 그 가족들이 대전에 정착하게 된다”라며, “2028년 말 장대동 신축 청사가 완공될 때까지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조 의원은 “본청사 건립 지연에도 임시이전을 통해 계획된 기간 내 임직원의 대전 정착이 먼저 이뤄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한국임업진흥원이 대전에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의정일보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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