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봉옛길 문화제 공연모습
도봉문화원(원장 최귀옥)은 제6회 도봉옛길 문화제를 함께 만들어갈 참여자를 모집한다.
도봉옛길은 조선시대 수도 한양과 한반도 각 지역을 잇는 6대로 중 2대로인 ‘경흥대로(慶興大路)’의 도봉구 구간을 의미한다.
도봉옛길 문화제는 도봉옛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지역문화축제다.
이 행사는 오는 6월 16일(화)부터 6월 20일(토)까지 도봉동 다락원(평화울림터, 서울 창포원)과 도봉옛길 일대에서 펼쳐진다.
도봉옛길 문화제는 모두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열린 행사다.
지역소상공인이라면 ‘다락원장터’에서 체험부스와 판매부스 운영으로,
거리행렬 연출과 공연이 가능한 15명 내외의 예술단체라면 ‘도봉옛길 예술상단 거리행렬팀’으로,
거리공연이 가능한 예술인이라면 ‘도봉옛길 예술상단 거리공연팀’으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주민이라면 도봉옛길을 행진하는 ‘도봉옛길 거리행렬’이나
도봉옛길을 문화해설과 함께 도보로 탐방하는 ‘도봉옛길 누비기’, 행사 운영을 보조하는 ‘자원봉사자’로도 참여할 수 있다.
도봉문화원은 “도봉옛길과 경흥대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문화축제를 준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자는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 오후 3시까지 도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이나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도봉문화원 홈페이지(www.dobong.or.kr) 도봉문화원 사무국(02-905-4026)으로 하면 된다.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