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15일) 대한민국 광역단체장 중 처음으로 다이빙(戴兵) 주한 중국대사를 공식 접견해 제주와 중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에 함께 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앞으로 제주는 중국 칭다오 간의 화물선 직항로를 개설하고, 제주와 하이난성 자매결연 30주년 기념 각종 교류 사업을 진행해 제주와 중국을 더 가까운 이웃으로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특히, 4월 하이난성에서 열리는 소비재 박람회와 병행해 제주 홍보대사의 K-POP 공연이 성사되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제주를 찾는 중국 관광객 중 2030세대가 70%를 차지하면서 제주 관광산업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이웃인 제주와 중국이 함께 번영하는 길을 제주가 가진 장점과 역량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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