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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일보
  • 도봉구, 봄철 야외 활동 증가 따른 지역 구석구석 생활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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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구/이기창vvvfknr@hanmail.net일자: 2026-04-13 21:40
  • ▲ 도봉구는 지난 4월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했다.

     

     

    서울특별시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지역 내 생활안전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4월 3일 우이천변 일대에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도봉경찰서, 불법촬영점검단, 여성친화서포터즈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날 이들은 전자파와 렌즈탐지기를 활용해 우이천로 인근 공중화장실 2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구는 지역 내 공중화장실 11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수시로 점검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26일과 27일에는 지역 내 10개 안심귀갓길을 점검했다. 양일간 점검반은 태양광 표지병, LED 안내판, 로고젝터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의 노후도와 훼손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 강화된 점검으로 지역 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가족정책과 양성평등팀 02-2091-3105

     


    [의정일보=도봉구/이기창] vvvfknr@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