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전쟁 방파제 추경이 통과됐습니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시절부터 공들여온 첫 임무인데 잘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
위기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해주신 여야 원내대표단 그리고 국회 예결위 위원장과 양당 간사,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코피를 흘리고 이명이 오도록 주말없이 밤을 지새며 사업 설계와 심의를 든든히 뒷받침해주신 우리 기획예산처 차관 등 간부와 예산실 등 직원들도 참 훌륭했습니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물가·금융 전반의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방파제를 단단히 쌓아서, 우리 국민의 삶과 경제에 미치는 피해를 최대한 막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더구나 초과 세수로 국채 발행 없이 소요 재원을 마련하고 일부 국채도 상환함으로써, 재정의 책임성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는 의미도 큽니다.
그리고 국회 논의 과정에서 여야와 함께 농어민과 전세버스•연안여객선의 고유가 부담 완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산업 필수재(나프타) 수급 안정, 장애인 등 취약층 지원 등 민생경제 전반을 보강한 점도 높게 평가합니다.
정부는 통과된 예산이 현장에 한시라도 빨리 집행되어 국민 한 분 한 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특히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등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원이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부의 최우선 목표는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입니다. 국민들께서 정부를 온전히 믿고 생업과 생활에 매진하실 수 있도록, 더 속도감있게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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