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금 전 8개 건설 협회와 긴급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레미콘 혼화제, 아스팔트 등 주요 건설 자재의 수급 리스크가 커진 만큼, 건설 업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으로 필요한 조치들이 무엇인지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특히 오늘 건의해 주신 자재 수급 상황에 따른 임시 조치, 주요 자재 최고 가격제 적용 등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상황이 악화하더라도 우리 기업과 노동자들에게 피해가 미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최선을 다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비상경제 TF'를 통해 자재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위기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금융지원 등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추진 중입니다.
자재 수급부터 공사비, 금융까지, 오늘 주신 현장의 우려 사항들을 빠짐없이 정리하여 빠르게 정책에 반영하겠습니다.
긴장을 늦추지 않고 업계와의 긴밀하고 소통으로, 우리가 마주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