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깨 걸고 활동해 오신 향우님들께서
고향을 향한 사랑과 관심을 한마음으로 나누는 모습이 참으로 흐뭇합니다.
특히 영암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방소멸 위기를 막기 위해 한 손, 두 손 힘을 보태주시는 그 정겨운 마음이 깊이 와닿았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지역에 꼭 필요한 소아과 의사 고용을 지원하고,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있다고 하니 더 뜻깊습니다.
저는 일정상 천안에 들러야 해 먼저 자리를 일어섰지만,
성남시 호남향우회 향우님들 모두 영암 월출산의 성스러운 기운 듬뿍 받으시고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고향 방문 되시길 바랍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