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올해 과감한 조직문화 혁신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덜어내고, 더욱 효율적이고 기민하게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간부급 순회 간담회도 추진했습니다. 어제(30일)는 현장 업무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 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열어,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변화가 무엇인지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보수적인 공무원 조직에서는 낯선 시도라는 것을 잘 압니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일을 더 효과적으로, 더 제대로 해내기 위해서, 그리고 진짜 '일 잘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바꿀 것은 과감히 바꾸고, 덜어낼 것은 미련 없이 덜어내겠습니다. 우리 부처 정책의 성공이 곧 국민의 일상과 직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으로, 필요한 혁신을 주저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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