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용인특례시의원, 머내만세운동
용인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머내만세운동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

오늘(29일), 용인의 자랑스러운 역사인 머내만세운동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1919년 3월 29일, 당시 고기리와 동천리 주민 400여 명이 수지면사무소로 모여들어 시작된 머내만세운동은 용인을 대표하는 독립운동입니다. 선열들께서는 수지면사무소를 거쳐 현재의 언남동까지, 10km가 넘는 길을 걸으며 ‘대한독립 만세’를 힘차게 외치셨습니다.
그날의 뜨거운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숭고한 뜻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반드시 이어가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가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인의 뿌리를 지켜온 선열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역사적 가치가 지역사회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의정일보=의정일보] ken6262@hanmail.net
